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국군/문제점/정치군인 (문단 편집) === 댓글부대 운용 및 자화자찬 === 2010년대 들어 군에 대한 비판을 모두 종북으로 매도하며 일방적으로 옹호하거나, 혹은 국군 지도부를 "참군인", "청렴강직" 등으로 과도하게 미화하거나, 한국군의 전력(특히 육군)이 천하무적이라는 [[국뽕]] 밀덕들이 대거 늘어났는데, 이렇게 국군에 대한 과대평가가 늘어난 것은 정권교체후 밝혀진 [[사이버작전사령부|사이버사령부]], [[기무사]]의 댓글부대의 공작이었음이 드러나고 있다. 일반적으로 군복무를 해본 사람들은 군이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알게 되고 설령 밀덕이라고 하더라도 입대전에 가졌던 군에 대한 환상이 사라지는게 현실인데, 2010년대 들어서 갑자기 웹상에 위와같이 [[국뽕]]적인 국군의 과대평가가 늘어났다. 이런 주장을 요약하자면, 한국군이나 국방부가 대한민국의 다른 정부조직과는 달리 유능하고 깨끗하다는 것. 현실은 군이나 국방부가 다른 정부조직에 비해 더 유능하다거나 깨끗하다고 볼만한 근거는 전혀 없고, 오히려 어떤면에서는 훨씬 낙후되어 있다는게 현실이다. 또한 직속상관이 아니면 도저히 알 수 없는 군 고위지휘관들에 대해 "참군인" "청렴결백"이라고 미화하는 주장도 2010년대부터 대거 유포되었는데, 이런 주장도 사이버사의 심리전 활동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다. 일부 밀덕사이트에서 소위 [[참군인]]이라고 칭송받았던 [[박찬주(군인)|박찬주]]는 군의 흑역사가 되고 있고, 이밖에도 일부 밀덕들이 찬양하던 군출신 정치인인 [[김관진]], [[남재준]], [[김장수]] 등도 정권교체후 한국 정치의 흑역사인 [[박근혜 정부]]시절에 벌인 각종 혐의를 받아 사법처리를 앞두고 있거나, 정치적 논란에 휘말려 있으니, 이들은 참군인이긴 커녕 [[똥별]]이었음이 드러나고 있다. 이렇게 이들을 터무니없이 미화한 세력은 합참의 심리전단이나 사이버사일 가능성이 높다. 이미 김관진의 경우는 사이버사의 공작으로 자기 PR이 한 사실이 확인되었다.[[http://www.huffingtonpost.kr/2017/09/28/story_n_18132238.html|#]] 고급군인에 대한 인터넷 상의 과도한 찬양은 공작이 아닌지 일단 의심해봐야 할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